2009/10/08 23:33 by 러브드웹  모노로그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핸드도우 피자 통통한 새우와 베이컨이 가득



Revu 프론티어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피자 리뷰어에 선정이 되어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직접 피자헛에 방문하여 피자를 먹으려 했었는데 형님께서 결혼 11주년이라고 조카녀석들을
버려두고 오붓하게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버려서 초딩넘들 2명과 엄니를 모시고 매장에 가는것은
무리라고 판단이 되어 배달을 시켜먹었습니다.

웹서비스나 유틸, 제품 리뷰쓰듯이 그림이 작대기좀 그어주고 강조표시도 해주고 싶지만
음식에 장난치는건 왠지 하면 안될짓 같아서 아무런 수정과 편집없이 촬영된 사진을 그대로 첨부했습니다.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핸드도우 피자 통통한 새우와 베이컨이 가득




인터넷 주문을 해보려 했지만 피자헛 사이트 20여분간의 사투끝에 패배를 하여 전화로 주문을 했네요.
친절하게 주문 받아주시고 도착예정시간까기 알려주더군요. 예정시간 5분전에 피자가 도착을 하더군요.

이넘의 초딩 2넘이 달려들어서 사진찍고 먹어야 된다고~ 실랑이를 벌려줬습니다.
윤초딩 3명이 투닥거린거죠~



코코넛을 묻혀 튀겨낸 새우 18마리, 레몬소스와 발사믹소스



피자 포장박스 열고 인증샷찍어주려 했지만 이미 초딩녀석들의 마수와 같은 4개의 손이
순식간에 분해작업을 완료해서 피자를 뜯어내던것 다시 합체 시키고 찍은 사진이네요 티 안나죠~~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피자는 통통한 새우와 베이컨, 포테이토등 먹음직 스러운것들이
가득 토핑되어 있습니다. 코코넛을 묻혀 튀겨낸 새우 18마리라고 해서 세어보려했지만
마수와 같이 침을 질질 흘리는 초딩녀석들 때문에 경황이 없어 직접 세어보지는 못했네요.
사진으로 세어보니 18마리가 맞는것 같습니다.

코코넛을 묻혀 바삭하게 구워낸 새우에
레몬소스와 발사믹소스로 멋들어지고 맛깔나게 잘 구워다 주셨네요.


통통한 새우와 고소한 베이컨, 담백한 포테이토


코코넛을 묻혀 바삭하게 튀겨낸 통통한 새우와 고소한 베이커, 담백한 포테이토에 맛갈나는 소스들.
하얀 것들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단맛이 좀 많이 나더군요.
새우는 제법 신선하고 바삭하게 잘 튀겨져서 맛이 좋았습니다.

사진 몇장 찍어주자 이성을 잃어버린 초딩 마수의 손길이 피자를 갈기갈기 찢어내서
금방 다 먹어치워 버리더군요. 피자에 굶주렸었는지 걸신들린듯 먹어치워 버렸습니다.
뭐 산낙지도 두손으로 집어 먹는 녀석들인데 이까짓 피자쯤이야... ...

요즘 초딩들은 정말 무서운것이 피자먹고 있는 사진좀 찍어보려했더니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찍지 말라고 강력하게 항의를 하더군요.
초딩도 인격체인지라 마수같은 녀석들의 요구대로 피자만 찍었네요.
저도 마찬가지로 윤초딩이라 사진찍히는것을 별로 안좋아하는 관계로 ^^


입맛대로 먹는 코코넛 쉬림프 피자


코코넛 쉬림프 한조각 먹어보니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살짝 심심함이 느껴져서
핫소스 한봉지와 파마산치즈파우다를 듬뿍 뿌려서 먹어줬더니 입맛에 맛더군요.
요렇게 해서 시원한 맥주 한잔과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피자하면 왠지 모르게 쭈~욱 늘어지는 모짜렐라 피자치즈가 생각이 나는 저에게는 치즈의 양이
많지 않은 코코넛 쉬림프 피자는 좀 싱겁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얀 가루를 사용해서 인지 달콤한맛도 좀 많이 느껴지고 자극적인 맛이나 느끼함을 즐기시는 분들보다는
단백함을 즐기시는 분들의 입맛에 어울리는 피자 같네요.
하얀 가루는 대체 무엇일까요? 설탕은 아닌것같고 코코넛 가루인듯 싶은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요렇게 추가로 좀 뿌려주고 입맛대로 맛나게 드시면 됩니다~




단백한 핸드도우


마수와 같은 초딩녀석들이 피자를 갈기갈기 찢어서 먹길래 이넘들이 배가 고파서
잠시 이성을 잃었나 싶었는데 피자를 뒤집어 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휠나이프로 피자커팅이 덜되어 피자가 조각으로 분리가 잘 안되자
이녀석들이 피자를 두손으로 찢어서 먹어 버리더군요.

쫄깃한 핸드 메이드 도우라서 커팅이 잘 안되는가 싶기도 하네요.
도우 빵이 좀 두툼한 부분은 자로 눌러놓은것처럼 자국만 있기도 하더라고요.
뭐 피자를 커팅해서 먹나 찢어먹나 입으로 들어가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것이니 맛있으면 장땡이죠~

도우에 및간을 전혀 안한건지 제 입맛에는 단백함을 넘어 아무 맛도 안나더군요.
담백하고 달콤한것이 애들이 먹기에는 딱 좋습니다.


통통하고 신선한 새우


통통한 새우의 크기는 얼마나 되려나 튀김옷을 벗겨내고 500원짜리 만한 피클과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역시 새우던 사람이던 옷을 입고 있어야 폼이 난다는것.. ^^
본래의 껍질벗겨놓고 튀김옷까지 벗겨놓으니 좀 작은듯 보이지만
저거보다 크면 그게 대하지 새우라고 부르지 않을겁니다. 그려러니 하고 먹는게 쵝오~!!
Shrimp 이니 딱 맞는 사이즈 이기도 합니다. ^^

3~4인용 라지 사이즈였는데 어머니 한두조각 두시고 저도 2~3조각 정도 먹고
나머지는 초딩녀석 둘이서 다 먹어 치워 버렸네요.
다먹고난후 맛이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이녀석들이 하는말이 아주 웃기더라고요.

걸신들린 그지처럼 코코넛 쉬림프 피자를 양손으로 찢어 먹더니 다먹고 한다는 말이 ~~ +_+

" 그냥 먹을만해요 쌈~~ "
" 쌈~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사먹게 돈줘요 "

일단은 초딩들이 걸신들릿든 먹은것으로 보아 초딩들 입맛에는 맛이 괜찮은듯 보이네요.
어머니가 초코렛같은 단것을 좋아하시는데 달콤한 코코넛 쉬림프 피자가 맛이 좋다고 하시네요.
뭐 솔직히 제입맛에는 많이 싱거웠지만 애들 잘먹고 나이드신 어머니 입맛에 맛으니
제가  핫소스, 치즈좀 팍팍 뿌려주고 먹어야지요. 한조각에 각한봉씩 뿌려주니 제입맛에도 맛고요. ^^




L  (3~4인) : 29,999원
M (2~3인) : 24,900원

라지 사이즈 29,900원에 셀러드 음료좀 먹으면 5만원인데 5만원이 결코 작은 금액은 아니지만
4명이 5만원이면 그럭저럭 괜찮은 가격인것 같습니다.
배달시켜서 콜라PIT하나 사고 양배추좀 썰어서 먹어도 피자맛은 똑같으니 알뜰하게 배달 시켜드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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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12:39   (Delete)
    랄랄라 라오니스 오빠노릇 하게해준 피자헛 코코넛쉬림프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피자.. 레뷰(http://www.revu.co.kr)에서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가 당첨이 되어 맛나게 먹어보았답니다.. 사실적으로다.. 응모했는지도 까먹고 있었는데... 덜커덕 당첨메일이 날라왔어요... 역시 이런 이벤트는 마음을 비워야지 당첨이 되나봅니다... 아무튼 기쁨만빵입니다... ㅋㅋ 당첨 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시식권이 등기로 날아왔습니다... 우체부 아저씨가 보통 때보다 조금 늦게 와서리.. 설마 안오는거야 했는데..

    2009/10/09 17:38   (Delete)
    와이엇의 로그파일 피자와 함께한 즐거운 토요일
    지난주 화요일 반가운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레뷰(Revu)에서 보내온 이메일인데 제가 레뷰 프론티어 코코넛 쉬림프 피자 리뷰어로 선정되었다는 기분좋은 소식이었습니다. 레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당첨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네요. 첫번째는 라바트 와인 레스토랑 리뷰어로 선정되어 좋은 시간을 가졌었는데 또다시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레뷰 담당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레뷰에서 보내온 이메일을 집사람에게 보여주자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딸아이도 피자를 좋..

    2009/10/10 18:15   (Delete)
    CDMANII 컴퓨터이야기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맛있긴 맛있네요
    쉬어가는 코너 윤초딩님이 코코넛 쉬림프 당첨되셔서 맛있다고 자랑을 하셔서 아 먹어볼까 하고 맘을 먹고 있었는데, 마침 저녁에 동생이 도착했고 맛있는거 먹을까? 라고 서로 이야기한뒤 동생이 피자헛 쿠폰을 꺼내면서 할인되니까 사먹자고 하더군요. 라지 사이즈로 바로 주문 ! 할인하면 25410원 이군요.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주문하고 20분정도 ? 피클 같은건 잘 안먹기에 그냥 가져가라고 하고, 치즈는 좀 더 받았습니다. 열어 보고 어우.. 배가 고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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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배낭돌이님의 댓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녀석인거 같아요 ^0^

  2. BlogIcon 윤초딩님의 답글

    피자는 뭘 먹어도 맛있긴 하죠~
    게디가 공짜이니 눈뒤집히고요 ㅎㅎ

  3. BlogIcon 야야곰 사냥꾼님의 댓글

    다시 보니 먹고 싶어 집니다. 그런데 요즘 피자헛 사람 없는것 같아요 저희 동네만 그런가요. 매일 지나가다 보는데 사람이 없어요

  4. BlogIcon 윤초딩님의 답글

    시내에도 보면 좀 적기는 한것 같더라고요
    어떨때 보면 텅비어있고~~
    몇년전엔 줄서서 먹던 피자헛이 왜 이렇게 된걸까요?

  5. BlogIcon cdmanii님의 댓글

    우왕 침넘어가네요 ㅎ 꿀꺽 꿀꺽 ㅎ

  6. BlogIcon 윤초딩님의 답글

    눈을 감고 잠시 공상을 하시고
    전화기를 들고 1588-5588 에 전화를 하시면
    알흠다운 목소리의 아가씨가 친절하게 안내해줘요
    피자를 먹을수 있는 방법을 말이죠~
    간단하게 결재만 해주면 되요 ㅋㅋㅋ

  7. elk님의 댓글

    저거 새우가 의외로 아주 튼튼하게 부착(?)되어 잇더군요 맛도 괜찮구요

  8. BlogIcon 윤초딩님의 답글

    새우하고 베이컨 싫어 하는사람은 아마 거의 없지 싶어요~
    새우에 베이컨 말아서 핫소스 왕창 뿌려 먹으면 더욱 맛난다는 ^^

  9. BlogIcon 와이엇님의 댓글

    제가 먹은것 보다 더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0. BlogIcon 윤초딩님의 답글

    남의 떡이 커보이는건가요~
    저는 매장에서 드신분들 피자가 더 맛있게 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