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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케어 플러스 휴대폰 분실보험 서비스
통합LG텔레콤에서 최근 새로운 토탈 케어 서비스 ‘폰케어 플러스’를 선보였습니다. 제가 사용 중인 옵티머스 Q를 2년 약정으로 구입하여 혹시 분실하거나 실수로 고장을 내면 방 구석에 쪼그려 앉아 울어야 할 처지였는데 제법 마음에 드는 ‘폰케어 플러스’ 라는 분실 보험 서비스가 나와주었네요.
5월말부터 서비스가 되었으니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 싶네요. 이전에도 휴대폰 분실 보험 서비스가 있기는 했는데 이번에 선보인 ‘폰케어 플러스’는 요금도 저렴하고 분실과 도난, 파손, 고장 등에 대해서도 지원을 해주고 휴대폰의 교체 지원과 방문 점검 등에 대한 토탈 케어를 제공합니다. 기존의 휴대폰 분실 보험 서비스의 보험료가 4,000~5,000원에서 2,000원~3,000원으로 저렴해졌고 고객 분담금이 휴대폰 가격의 10%에서 5만원~7만원으로 줄었습니다. 얼마 전 출시된 옵티머스 Q만 하더라도 출시 가격이 80만원대였으니 기존 보험에 비해 약 10,000원 정도가 저렴해졌습니다.
통합LG텔레콤 폰케어 플러스 분실 보험
통합LG텔레콤의 폰케어 플러스 분실 보험은 신규폰을 구입한 후 30일 이내 가입이 가능하며 그 이후 가입은 불가능하니 최근 휴대폰을 새로 구입하신 분들은 바로 달려가서 가입을 하세요. 특히 고가의 스마트폰을 구입하신 분들은 필수로 가입을 하는 것이 좋겠지요. 보상 받은 휴대폰도 또 다시 폰케어 플러스에 가입이 가능하네요. (단, 총 2회까지만 가능)
폰케어 플러스 분실 보험의 보상 신청은 분실,도난 후 30일 이내에 신청을 하여야 하고 분실 신고 된 휴대폰의 사용은 보험 사기죄가 되어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되니 주의를 하세요. 괜히 분실했다고 거짓 신고를 하고 사용을 하거나 중고 장터 등에 팔았다가 적발되면 큰일 치루게 되니 절대 허위 신고나 악의적인 방법으로 이용할 생각을 마세요.
구 휴대폰 분실보험
2010년 5월 31일 이전 휴대폰 휴대폰 분실 보험 가입자는 폰케어 플러스로 전환이 안되는가 봅니다. 휴대폰을 새로 구입하셔야 가능한 듯 하네요.
폰케어 플러스 휴대폰 보험에 대해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해당 서비스 페이지와 보도자료 전문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통합LG텔레콤 휴대폰 토탈 케어 서비스 ‘폰케어 플러스’ 출시 통합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 / new.lgtelecom.com)이 1일 휴대폰 토탈 케어 서비스인 ‘폰케어 플러스’를 출시, 새롭게 출시된 ‘폰케어 플러스’는 휴대폰 분실/도난/파손/고장 등에 대한 보상 및 지원뿐 아니라, 노후단말 교체지원, 또 기존 휴대폰 보험의 월 보험료가 4,000원~5,000원이었던 것에 반해 ‘폰케어 플러스’는 월 이용료를 고객이 구입한 휴대폰의 출고가격에 따라 월2,000원/2,500원/3,000원의 이용료가 책정되며, 휴대폰 분실/도난시 ‘폰케어 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휴대폰 보험에 없는 다양한 휴대폰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폰케어 플러스’는 신규가입 또는 기기변경 후 30일 이내에 통합LG텔레콤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019-114)에서 한편 7월 10일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통합LG텔레콤 CV추진실 전병욱 상무는 “최근 스마트폰 등 고가폰 출시가확대되면서 휴대폰 케어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