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출연으로 예전에는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못했던 일들이 가능해졌고 이런 활용성 덕분에 생활이 보다 윤택해지고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관련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요. 스마트폰이 이렇게 급성장할 거라 예측하지 못한 국내 업계는 개발자 모시기에 나섰지만 턱업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개발자 품귀 현상도 한몫 했겠지만 스마트폰이 이렇게 인기를 끌다 보니 스마트폰 개발자, 어플 개발자의 꿈을 꾸시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젊은 친구들을 위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관련 학과가 있는 학교를 간략하게 소개해드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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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어플 개발은 스마트폰 학과로
조금 더 찾아보니 스마트폰 관련 과와 학부를 양성하는 대학이 요즘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였습니다. 강동대학에는 스마트폰과가 있고, 백석문화대학은 스마트폰미디어학부가 있고, 두원공과대학에는 스마트폰컨텐츠과가 있습니다. 영동대학교 스마트 IT학부, 극동대학교 스마트모바일학과, 전주대학교 스마트미디어학부, 대구한의대학교 모바일콘텐츠학부, 상명대학교는 계명대학교 게임모바일콘텐츠학과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관련 학과를 나오면 당연히 스마트폰 컨텐츠, 스마트폰 어플, 보안, 네트워크, 품질관리, 증강현실 등의 개발과 관리 등의 일을 하게 됩니다.
모션 그래픽학부나 컴퓨터 그래픽(CG)과 등의 영상 효과 학과의 영상 기술도 스마트폰 관련 업계에 필요한 기술입니다. 증강 현실이나 움직임이 필요한 그래픽 요소, 스마트폰 어플이나 컨텐츠에 두루 사용되지요. 최근에는 3D 기술이 스마트폰에 적용되기도 하니 3D/4D 콘텐츠 학부의 특수 시각 효과 등의 기술도 배워볼 만 하겠습니다. 모션 그래픽학부나 컴퓨터 그래픽(CG), 3D/4D 콘텐츠 학부의 특수 시각 효과는 영화, TV, 드라마, 뮤직비디오, 광고 등에 많이 사용되니 영상 제작 관련 업계로 진출도 가능합니다.
대학 입시에 관심이 없어 몰랐는데 대학 수시 원서 접수가 9월 8일 시작 되었더군요. 초등학교 제외하더라도 6년 간 공들인 것으로 대학을 선택해야 합니다. 적어도 고3 수험생과 이들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중요한 시기입니다.
수시 및 정시 원서 접수 사이트 유웨이어플라이
제 때는 이런 온라인 원서 접수 사이트가 없어 서점 등에서 원서를 구입하고 직접 접수를 하러 대학을 찾아다녔었는데요. 이젠 편하게 온라인으로 원서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대학 들어가면 원서 접수에 관심이 없어진다지만 이런 온라인 원서 접수 사이트가 생긴 지 이렇게 오래 되었는지 몰랐습니다. 12년 연속 인터넷 원서 접수 1위를 하고 있다고 홍보를 하는 유웨이어플라이(https://www.uwayapply.com) 입니다. 수험생과 이들 부모님들에게는 인터넷 원서 접수 12년간 1위가 중요할 지 모르겠지만, 제게는 12년이나 된 사이트라는 것이 더욱 놀랍네요.
인터넷 원서 접수 사이트 유웨이어플라이에서는 수시, 정시, 편입 원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수시, 정시, 편입으로 정렬을 시켜 보거나 지역별 원서 검색을 통해 살펴 보고 원서 접수를 할 수 있네요. 원서 접수 기간과 접수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인터넷 원서 접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유웨이어플라이에서는 파워 경쟁률이란 서비스로 수시, 정시, 편입에 관한 각 대학별 지원 상황과 경쟁률을 미리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인기가 높아 경쟁률 또한 높은 학교와 학과를 살펴볼 필요가 없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수험생들에게 대학별 지원 상황과 경쟁률 정보는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수능 점수와 내신 점수 그리고 대학별 지원 상황과 경쟁률를 토대로 보다 가능성이 높고 유리한 상황에서 원서 접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유웨이어플라이 에서는 모바일 경쟁률 서비스도 하고 있으니 참고 하시고요. 아무쪼록 대학 입시 자신이 원하는 학교 학과에 합격하여 꿈을 이룰 첫발을 잘 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덧, 자신의 인생은 부모님이 대신 살아 주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막연한 호기심 발동으로 신생학과와 이색적인 학과를 선택하는 것 보다는 성장성과 가능성을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발을 첫 발을 내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