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팁

이리저리 쑤시고 다니다 특이한 것들을 발견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한 번 적용해 보았더니 댓글 에디터와 이모티콘을 추가로 사용할수 있더군요. 게시물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서 한 곳에 정리 해봤습니다. 제가 적용해 놓은 모습으로 댓글 에디터를 사용하시려면 여러 가지 소스 추가 및 수정 작업이 필요합니다. 소스 적용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사용중인 스킨을 저장하시고 백업도 하셔야 합니다. 소스 적용 시 … Read more

티스토리에 공지 하나가 올라와서 보았는데요. 실망하실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티스토리의 카운터는 로봇의 방문도 카운터에 포함하여 다른 통계들보다 방문자 수가 많은 현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수정을 했다고 합니다. 로봇의 꾸준한 방문으로 카운터 증가를 아주 기쁘게 생각하던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공지처럼 티스토리 방문자 집계가 수정된 것 같진 않습니다. “다소 하락한 방문자 수에 너무 상처 받지 … Read more

티라이브 VS 티스토리 알리미 0.2G 티스토리를 사용중이신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의 글입니다. 티스토리 알리미 프로그램중 예전에 소개시켜드린 것이 있었는데요. 티라이브 TLive 댓글로 다른 알리미가 있다고 정보를 주셔서 며칠 함께 사용을 해봤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두가지 티스토리 알리미에대해 비교를 해봤으니 참고만 하세요.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 티라이브는 가로바형으로 작고 간단하게 생겼습니다. 마우스 오버시 팝업으로 최근 내용들을 간략하게 … Read more

블로그 댓글 에디터 이모티콘 사용 설정 예전에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컴퓨터관련 회원제홈페이지, 미드/영화관련 홈페이지, 제로보드관련 홈페이지, 개인홈페이지등을 운영했었지만 지금은 모두 뒤엎고 티스토리로 옮겨와서 블로그판에 기웃거린지 2달이 안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블로그판에 심각한 문제들이 많이 보여서 더이상 기웃거리기가 싫어지고 있고 이젠 뭐 그냥 예전에 해오던것들 한곳에 모아서 관심있는 모든것들을 다루어볼 생각입니다. 티스토리가 상당히 불편해서 워드프레스나, XE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마음도 많지만… 유지비용이 상당히 많이 … Read more

블로그 운영 저는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블로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예전부터 운영해오던 홈페이지가 몇 군데 있었는데, 문제가 생겨 어쩔 수 없이 티스토리로 왔으니까요. 새로운 도메인으로 2월 13일 부터 본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기 시작하였는데, 두 달 조금 넘은 것 같네요. 하지만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해온 기간은 아직10년은 넘지 않았지만 얼추보면 대충 10년정도 홈페이지를 운영한 것 같습니다. 같은 도메인으로 쭈~~욱 사용한게 아니라서 내세울만한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