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독일의 일간지 ‘빌트’지가 동영상과 함께 아기 외계인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아기 외계인은 2007년 멕시코의 한 농부가 설치해 놓은 올가미 덫에 걸려 죽은체 발견이 되었는데, 아기 외계인의 사체를 보관중이던 농부가 지난해 멕시코의 한 대학 연구팀에 아기 외계인의 사체 감정을 의뢰했었는데 대학 측의 공개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MRI, DNA 등의 검사를 2년간 실시한 결과 인위적으로 조작된 생명체는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고 사체의 해골은 도마뱀과 비슷한 특성을 보이나 수중에서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아기 외계인의 크기는 손바닥 정도의 크기이며 갈비뼈와 다리는 인간과 비슷한 뼈대의 구조로 되어 있고, 꼬리 부분은 도마뱀과 비슷한 파충류처럼 되어 있다고 합니다. 뇌의 경우 특히 뇌 뒷부분이 발달되어 있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지능이 높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기 외계인의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고, 진짜 외계인 인지, 원숭이나 도마뱀의 한 종류인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종류의 동물인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이상한 동물들의 사체가 발견된 적이 있었는데.. 몬탁괴물, 초소형 인간에 대해서도 말이죠. 텍스트큐브로 데이타 이전을 하면서 해당 글들이 어디로 사라져버렸는지 없어져 버렸네요. 아기 외계인은 초소형 인간의 친구쯤 되는 것이고, 몬탁 괴물은 그들의 이동수단 말같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이 아기 외계인이 발견된 곳은 UFO가 자주 출몰한다는 멕시코 지방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니 더욱 외계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몬탁괴물 그리고 카타르 수도 도하에 있는 코르니시(Corniche) 공원의 주차장에서 발견된 초소형 인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가 카메라에 담겨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바로 그 초소형 인간.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