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한글날 공휴일, 징검다리 연휴 늘어난다

내년부터 한글날 공휴일로 다시 지정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휴일이 하루 늘어나니 무조건 좋은 소식이지요. 한글날 공유일 지정은 지난 1991년 제외된 후 22년만에 다시 지정되는 것이라 하는데 솔직히 한글날 쉬면서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저 공휴일이라 기분은 좋겠지만…

 

여하튼 내년부터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된다는 소식에 2017년 달력이 사람들의 환호성을 부르짖게 만들고 있습니다. 2017년 달력 10월을 보니 개천절과 추석 연휴를 포함한 총 10일간의 징검다리 연휴가 펼쳐지네요.

한글날 공휴일 지정 늘어나는 징검다리 연휴


10일간의 징검다리 연휴

2017년 10월과 9월 달력을 보면 9월 30일은 토요일이고 10월 2일 월요일은 샌드위치, 10월 03일 ~ 5일 개천절과 추석 연휴, 10월 6일 금요일은 샌드위치, 10월 7일 ~ 9일은 주말과 이어지는 한글날입니다. 2일과 6일이 징검다리 연휴로 되면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의 황금 연휴가 되어지네요. 추석 연휴까지 끼어있으니 징검다리 연휴를 안 쳐주기도 좀 그렇고 만약 징검다리 연휴 안 쳐주면 연차 사용하면 되겠고 아니면 9일 연휴를 2일과 6일과 대체해도 될듯하고요. 2일과 6일 짬에 밀리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2017년 10월에는 최소 일주일 연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7년 10월 달력을 보면 일단 절반만 일하면 되겠네요. ^^  단 2017년까지는 5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한글날

내년부터 한글날 공휴일로 지정되어 일 년에 연휴가 14일에서 15일로 늘어난다고 하는데 너무 적지 싶어요. 한국 근로자들의 노동 시간이 OECD 국가 중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하는데 휴일이 더 많이 늘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월급은 올려주고 연휴는 늘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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