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건 M134 인간이 들고 쏠수가 있을까?

미니건 M134

가끔 전쟁영화나 액션영화 등에서 사람이 미니건 M134 를 들고 멋지게 우두두두 사격을 하는 모습들을 보셨을겁니다. 미니건 M134를 멋지게 쏴주시는 모습을 보여준 대표 배우로는 터미네이터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되겠죠. 영화에서 미니건 M134을 들고 쏘는 인물은 터미네이터 T-800 이니 뭐 사람은 아니군요.


터미네이터 T-800

도대체 미니건이란 무엇이냐

7.62mm M134 Minigun, 7.62mm GAU-2B/A Minigun

길이 : 0.8m
사용탄환 : 7.62 x 51mm NATO탄
발사속도 : 기본 분당 4,000발 최고 6,000발
무게 : 16Kg 급탄기와 직류 28볼트 전압의 모터 포함 = 약 25Kg


터미네이터 T-800
이런 연약한 여자분은 들고 서있기도 힘든 총이죠

미니건 M134 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 에서 1960년대 개발을 하였고 배트남전에 첫선을 보이며 공격용헬기와 수송헬기, 정찰 헬기 등과 트럭, 장갑차 등에 장착 되어 다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니건 M134 은 사람이 들고 다기기엔 무겁고 빠른 연사력이 장점이지만 단점으로 탄소비량(1분/4000발)이 많아 육군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점도 있고 잦은 고장으로 일부 특수부대나 헬리콥터 편대 정도만 사용을 하게 되었는데요.

 

1990년 딜란 에어로(Dillon Aero)사에서 미니건 M134 문제점들을 개선한 개량형 미니건 M134A1 을 생산하여 미군에 납품하게 되었고 현재는 에어로사에서 독점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미니건을 사용하는 국가는 미국,영국, 프랑스, 한국, 일본 등이며 헬기와 대공화기, 특수부대 지원화기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미니건 M134 를 보병들이 들고 다니는 휴대용 화기가 아닌 장비에 탑재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미니건의 무게와 탄약 등의 무게가 25Kg 으로 무겁고 탄약의 소비가 많아서 휴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초당 4000발의 반동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터미네이터 T-800 쯤은 되야 반동을 견딜수 있겠조~~~


탄피

대한민국 육군에서 미니건 M134 로 사격연습이라도 한다면 그부대 한달동안 탄피숫자나 세고 맞춰야 할겁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남자분들 눈 뒤집어 질수도 있습니다. 한번 땡겨보고 싶어서 환장할지도 모르니… 제대한지 얼마 안되는 남성분들은 동영상 시청을 금지합니다. +_+

일단 미니건에 급관심이 가는 관계로 몇가지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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