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kt 출시, 갤럭시노트 해외판 & LTE폰 한 달간 3g 가입 가능

갤럭시노트 한 달간 3g 가입 가능

갤럭시노트 3g 가입이 가능하게 출시 한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갤럭시노트 3g 가입이 가능하게 KT에서 출시 준비중이라는 소문이 전해지고 있었는데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 3g 출시 이유는 KT의 조급함이 그 이유입니다. 2G 서비스 종료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LTE 상용 서비스 계획에 차질이 생겨기 때문이지요. SKT와 유플러스에서는 LTE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는데 가만히 손 놓고 지켜 볼 순 없었는지 반가운 꼼수를 하나 부려주네요. 갤럭시노트 3g 가입은 타 이통사에게는 눈에 가시같은 꼼수일지 모르겠지만 소비자에게는 선택권이 생긴 이유로 환영할 일입니다.


갤럭시노트

18일 보도자료에 의하면 KT는 갤럭시노트, 갤럭시 S2 HD LTE, 베가 LTE M 3종의 LTE 스마트폰을 3G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12월 19일 ~ 1월 20일까지 한 달간 올레매장과 올레샵을 통해 올레 프리미엄 스마트폰 한정세일을 진행하고요. 한정세일 기간 동안 갤럭시노트, 갤럭시 S2 HD LTE, 베가 LTE M 3g 요금제 가입과 동시에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 해외판 한정 세일


갤럭시노트 해외판 한정 세일

한정세일 기간 갤럭시노트 3g 가입시 월 78,000원 이상 요금제로 가입을 하면 추가 4만원을 할인을 해준다고 하고요. 갤럭시 S2 HD LTE와 베가 LTE M은 월 64,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시 각 4만원과 9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있다고 하네요. 할인 혜택보다는 솔직히 LTE폰을 3g로 가입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중요하지요. LTE폰을 3G 요금제로 가입 54 요금제 이상을 사용하면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당연히 LTE의 빠른 속도는 포기해야겠고요. 그리고 올레 프리미엄 스마트폰 한정세일 기간에는 갤럭시노트 해외판 등 해외 구매 단말 혹은 타사 가입 LTE폰도 KT의 3G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적어도 갤럭시노트 해외판 구매 사용자에게는 찬스입니다.

갤럭시노트 kt 출시되며 갤럭시노트 해외판과 갤럭시노트 LTE 한 달간 3g 가입이 가능합니다. 왜 한 달만 3g가입을 받을까요? 레이더4G와 갤럭시S2 LTE, 옵티머스 LTE 등은 왜 3g 요금제 가입을 받지 않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제조사로부터 받은 물량이 적어서 인지 혹은 모든 제조사와 협상이 안 되서인지… 아니면 이미 LTE폰을 받아 놓았지만 결국 팔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마지막 카드를 꺼낸건지… 미지수네요.


KT 고의 고장

KT가 2G 서비스 종료처럼 LTE폰을 3G로 가입받고 또다시 강제로 LTE로 전환시켜버리는 꼼수를 부리려는가 의심이 되었었는데, 한정세일 기간 중 LTE폰을 3g로 가입한 고객은 KT가 LTE 서비스를 시작해도 계속해서 3g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설마 이런 내용을 나중에 바꿔버리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겠지만 2G 서비스 강제 종료 사건을 보면 혹시 또 모르는 일입니다. 일단 KT의 신용은 바닥으로 추락했으니까요. 일단 KT에서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3g 요금제로 LTE폰을 개통하고 추후 LTE 요금제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부분은 “스마트스폰서 등 할인프로그램은 제공이 중단” 된다고 하니 LTE 요금제로 전환을 하면 안되겠지요.

참고로 올레 프리미엄 스마트폰 한정세일 기간는 아이폰4S도 월 64,000원 이상 요금제로 가입하면 8만원 할인 혜택을, 갤럭시 넥서스와 갤럭시 S2는 11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고 하네요. 아이폰4S, 갤럭시 넥서스, 갤럭시S2는 왠지 할인 보다는 바가지의 혜택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스마트폰

최근 출시된 LTE폰은 3G와 LTE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갤럭시노트 해외판은 3G버전이고 국내판 갤럭시노트는 3g + LTE 듀얼모드를 지원하는 통신모듈을 탑재한 차이가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해외판은 엑시노스가, 국내판에는 스냅드래곤이 CPU로 사용되었습니다. 국내판 갤럭시노트의 경우에는 3G로 가입을 해도 되고 LTE로 가입을 해도 되지요. 하지만 이통사는 LTE 요금제로 가입을 받으면 더 큰 이익이 있기에 3G 가입을 제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KT가 꼼수이지만 갤럭시노트 등 LTE폰을 3G 요금제로 가입을 받는 건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긴 합니다.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SKT와 유플러스가 어떻게 대응하려는지 매우 궁금해지는군요. KT와 마찬가지로 LTE폰을 3g 요금제로 가입 시켜 주려나요?

– 덧, KT의 갤럭시노트 3g 가입은 이통사 관점에서 보면… 아마도 SKT와 유플러스가 가만히 두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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