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수익모델 블로드

블로그 수익모델 블로드

블로그 수익모델중 블로그마케팅 영역의 리뷰사이트은 이미 기존의 여러 사이트가 서비스 중에 있고 최근에도 많은 사이트가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바이블로그와 블로드는 현재 업체의 리뷰는 진행되고 있지는 않아 정확한 비교의 대상이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성격이  급한 저는 상당히 큰 의문점이 생겨서 간단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업체의 리뷰 진행건수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과연 리뷰사이트는 정직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그 점이 가장 궁금했던 점인데 이 리뷰사이트를 보면 리뷰의 진행시 공지된 내용처럼 리뷰가 진행이 안되는 문제들이 눈에 보여 부득 이런 몹쓸 뻘짓거리 테스트를 해보게 되었네요. 이미 예전에도 뻘짓거리 테스트를 많이 해왔고 결과는 물론 공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뻘짓거리 테스트와 결과를 공개하는걸 해당 사이트에서는 상당히 좋아하지 않고 있지요.

검색에 관한건 하는일과 관련이 있어 어느정도 잘 알고 있어 메타 사이트만 파악을 하면 되는 일이였기에 여러가지 뻘짓 테스트를 참 많이도 했었네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메타사이트를 이해 파악하고 추천 시스템의 알고리즘을 파악하는것이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검색 최적화니 소통이니 이런 표현을 사용하시던데 저는 그냥 어뷰징이라고 생각하는 영역들로 그런 류의 테스트들이였네요. 주로 추천점수와 트랙백등의 조작으로 자신의 글을 좀더 좋은 위치에 노출시키는 방법들로

메타블로그 추천점수 조작으로 1000점에 도전하기
블UP 베스트에 올랐는데… 곤란해져 버렸습니다.
믹시업 스타 랭킹 초딩들도 못할 뻘짓거리 테스트

요런식의 테스트를 해봤었습니다. 물론 이것보다 더 많은 테스트를 해보았고 이런 테스트를 하면서 나온 부가적인 팁들이 아래의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초필살기 시리즈 입니다. 궁금하더라도 조작에 관한 테스트는 절대 함부로 막 하지 마자 마세요. 저처럼 블로그 코리아에서 블럭을 당할수도 있으니까요.
무난하게 아래의 초필살기팁 시리즈만 따라하셔도 정당하게 충분히 방문자를 모을수가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초필살기팁 – 0편 블로그 서비스 선택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초필살기팁 – 1편 블로그 코리아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초필살기팁 – 2편 올블로그,믹시편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초필살기팁 – 3편 기타 메타블로그편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초필살기팁 – 4편 검색엔진 등록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초필살기팁 – 5편 다음뷰 공략

물론 이거보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지만 공개를 하면 아주 더러운 꼴을 당하니 공개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블로그 코리아에서 특정 영역에 제글이 블럭 당하는건 아주 사소한 문제로 현재 제 블로그 방문자수에 비교해 보면 블코정도는 기스도 내지 못해서 그냥 웃고 넘어간 일이지만 검색사이트와 다음뷰는 사망에 가까운 치명상을 줄수도 있어 공개를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블로드가 다른 리뷰 사이트보다 정직했다

뭐 하여튼 사설이 상당히 길어졌네요. 위드블로그, 레뷰, 플레스블로그, 바이블로그, 블로드 등의 리뷰사이트는 블로그의 모든 글을 보내는것도 아니니 뻘짓거리 조작 테스트는 하지 않았었는데 리뷰 진행되는것을 한 두어달 지켜보니 좀 아니다 싶은 부분들이 상당히 눈에 많이 띄어 과연 리뷰사이트들은 정직하게 사이트를 운영할까 의문마저 들어서 아주 간단한 뻘짓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사이트 이름을 공개 안하려고 했지만 뭐 뻔히 다 알고 있어서 의미가 없죠.

리뷰사이트에서 리뷰(체험단)에 응모하고 선정되고 리뷰를 작성하고 글을 등록하면 특정 배너를 글에 포함해서 발행을 해야 하는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이 배너는 카운팅을 할수 있는 배너라는걸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럼 과연 이 배너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람들이 있지는 않을까?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일로 누군가는 장난을 칠것같다는 생각과 이런 장난을 치게 되었을때 이 장난질을 잡아낼수 있는 시스템은 모두 갖추었는지 장난질이 발각되면(당연히 발각됨) 어떠한 제재를 하게될런지 아주 궁금해져서 리뷰사이트의 정직성에 대한 테스트라는 명목으로 뻘짓좀 해봤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이유이고 명목도 제가 혼자 붙인것이죠~ ^^

리뷰 사이트에 뻘짓거리 테스트하다

리뷰등록시 배너를 글이 아닌 스킨에 삽입을 해봤습니다. 물론 떡하니 보이게 본문 하단이나 상단의 배너자리에 리뷰 글을 쓸때마다  넣어놓았고 도저히 자리가 없다 싶은건 사이드바쪽에 히든으로 숨겨서 넣어봤습니다. 숨긴의도는 그저 배너가 너무 많아져 미관상 좀 보기 안좋았던 이유와 사이즈 조절이 귀찮았던 이유이고  사이드바에 숨겨서 넣는것도 귀찮아져서 본문 하단에 미관이고 뭐고 쭈욱 대충 붙여넣기도 했었습니다. 과연 결과는 어찌 되었을까요?

블로드는 정직했다

13일의 금요일 새롭게 선보인 블로드(blod.co.kr)에서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스킨상에 넣어놓은 배너로 인한 카운팅은 제외가 되는데 그걸 알려주려 전화를 하셨더군요. 서비스를 시작한지 3일도 안된 사이트에서 가장 먼저 소식을 들을줄은 꿈에도 몰라 일단 전화를 주신 직원분께는 슬쩍 둘러대면서 배너의 형식을 봤더니 카운팅 안되는줄 알고 상단 배너에 넣어놓았으니 당연히 카운팅에서 제외를 해도 괜찮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당연한 일이죠 포스트의 페이지뷰 카운팅만 되야 하니까요. 심하면 불로그 코리아처럼 블럭당할수도 있으니 이글 보시고 혹시라도 따라하지는 마세요. 절대 그에 대한 책임은 제가 안집니다.

위드블로그는 리뷰신청을 하면 3개중에 하나정도는 리뷰어로 선정이 되었는데 테스트를 진행하고 부터는 리뷰어 선정이 안되고 있습니다. 얼추 시기가 딱 맡아 떨어져 단지 추측이니 정확하게 제재가 가해지는건지 이전의 리뷰들이 형편없어서 이젠 더이상 리뷰어로 선정을 안해주는건지는 자세하게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블로드 측에서 전화가 걸려왔으니 테스트에 관한 목적은 달성을 해서 모든 배너는 철수를 시켰고 현재까지 다른 리뷰사이트에서는 연락이나 제재의 움직임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제재가 가해질수도 있으니 차후 제재를 받게 되면 그 즉시 알려드리도록 하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런 무모한 뻘짓거리 테스는 절대 따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괜히 제재를 당하고 블럭당하고 나서 저를 원망해봐야 제가 도와드릴 방법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윤초딩 너는 왜 위험한 뻘짓거리 테스트를 계속 하냐고요?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서 어쩔수가 없습니다. 이게 불치병입니다. +_+ ;;;

서비스를 시작한지 3일도 안된 사이트에서 가장 먼저 소식을 들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사이트 운영자분과 관리자분께는 정말 죄송한 뻘짓거리 테스트였지만 충분히 이해를 하실것이라 생각을 해보고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뭐 블럭을 시켜도 제가 잘못한 일이니 책임은 지겠지만 ㅜ,,ㅜ ;;;
일단 신뢰와 정직성 면에서는 가장 좋은 인상을 남겨주셨네요.

블로드란?

혹시 모르니 다시한번 블로드(blod.co.kr)는 뭐하는곳이냐면 쉽게 말하면 리뷰사이트 입니다.

블로드는 광고주가 직접 참여하는 블로그마케팅입니다
블로드는 광고비의 많은 부분을 블로거에게 돌려주는 인터넷마케팅입니다
블로드는 광고주와 블로그, 모두가 만족하는 인터넷 홍보 서비스입니다

보다 자세한건 블로그 수익모델-리뷰 사이트 블로그수익원, 블로드 신규 런칭 글을 참고하시고요.

블로드 첫 번째 미션 총상금 2,000,000원

현재 첫번째 블로드 자체를 홍보하는 리뷰가 진행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를 해보세요.
총상금이 무료 2백만원이고 1등은 삽십만원이 지급됩니다. 블로드 첫 번째 미션 참여하기

블로드의 정직한 카운팅 시스템

블로드는 다른 리뷰사이트와 다르게 리뷰글 카운팅을 제공해줍니다. 물론 자신이 등록한 리뷰글의 카운터만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공정하게 운영하려는 블로드 운영진의 노고가 엿보이기는 하지만 블로드 메인페이지에서 등록된 리뷰글을 바로 살펴볼수 있는 링크는 현재 없고 첫번째 미션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후 포스트 보기탭을 선택해야 등록된 리뷰글을 살펴볼수 있으며 등록된 리뷰글의 카운트는 현재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블로드에 바라는점

아직은 첫 번째 미션 페이지만 있고 메인 페이지가 공개되지 않아 정식으로 12월 10일 오픈하게 되면 현재의 상황과는 많이 달라지겠지만 등록된 모든 리뷰글의 카운트가 공개되어 투명한 리뷰 심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이전 블로드 소개글에서 블로드에 바라는 점이 있었는데 블로드뿐 아니라 모든 리뷰 사이트에 바라는 점인데 오늘 일로 인해서 블로드가 가장 잘 지켜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더보기

블로드의 현재 문제점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회원가입후 로그인시 로그인창이 메인페이지 하단에 나오는 에러가 있으며 첫번째 미션 신청 페이지의 소스복사가 안되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션참가자들은 IE 브라우저로 접속해야지만 원할한 사이트 이용과 미션에 참여할수가 있네요. 

“블로그 수익모델-리뷰 사이트 블로드를 블로그 수익원으로 활용해 보세요” 이런 제목이 글등록이 안되는것으로 보아 제목에 사용하는 단어의 순서와 맞춤법이 똑같아야 하는것 같군요. 제목의 경우 블로그수익원, 블로드 두가기 키워드를 순서를 변경하면 더많은 제목을 선택할수 있는 경우의 수가 생기는데 문장 전체를 넣어야 한다는것도 좀 무리가 있지 싶습니다. 제목에는 문장이 아닌 키워드로 단어가 좋지 싶네요.

그리고 최초 가입시 비번이 잘못 등록되었는지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힌트입력후 임시 비번을 발급받았는데 개인정보 수정가능 페이지(마이페이지)가 현재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비밀번호를 변경할곳이 없는것이죠. 이부분도 12월 10일이면 나타날테지만 저같이 머리때문에 몸이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임시로라도 개인정보 페이지가 있어줬으면 싶네요. 임시비번 발급받은거 로그인하고 바로 또 잊어먹을까봐 적어두긴 했지만 이거 뻔히 적어놓은걸 잃어버릴테니 다음번 로그인할때 다시 또 재발급을 받아야 하지 싶네요. 비밀번호 힌트도 기억하기 쉽지 않으니 핸드폰인증으로 좀 바꿔주심이… … 머리때문에 이놈의 몸이 항상 고생입니다. +_+

그리고 이제 보니 블로드 이번 미션에 글은 한개만 등록을 할수 있는것 같군요.